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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우스 바꾸었습니당  얼리어답터가

Microsoft Intelimouse Explorer 3.0 -> Razer Deathadder 3500DPI



먼저 박스인증. 얼레? 맨티스 패드도 같이 왔네영. 3천원패드 쓰다가 이게 웬떡 ^,.^;


뜯어봅시다.


구성품은 요래 들었습니다.
AVA 로고가 새겨진 맨티스 패드, 레이저 데스애더 본체, CD가 들어있어야 할 것 같이 생긴 매뉴얼

이지만 CD는 없엉...임마 드라이버 CD라도 좀 주면 안되니! 다운받기 귀찮당!
대신 안에 들어있는건 보증서나 설명서 따위, 그리고 레이저 로고 스티커 두개

기존에 쓰던 익스 3.0 이랑 비교샷.
광빨효과 그런거 아니고 저 등짝 낡아서 은색 도장이 다 벗겨진 상태.
마우스 자체는 정말 좋고 다 좋은데 좋은데 엄지닿는곳이랑 등짝의 도장벗겨짐이 너무 불쌍할 지경 orz

크기는 전체적으로 동일한데 데스애더 쪽이 좀 더 "낮다" 라는 느낌.
워낙 익스3.0에 익숙해진 손이라 데스애더를 잡는데도 무리는 거의 없었다.
다만 말했듯이 "낮기"때문에 새끼손가락이 패드에 스치는 자세가 된다는 정도?

다짜고짜 컴퓨터에 푹꽂으면 파란색 LED가 점등되며 바로 사용할 수 있다.
물론 드라이버는 그 후에 깔아준다.

드라이버를 깔아주고 나면 특유의 뱀 세마리 로고가 느릿느릿하게 점멸하는 것을 볼 수 있다.


마우스 실사 성능)
1000Hz 900DPI 로 맞춰놓으면 다른 설정 건드릴 거 없이 기존의 익스 3.0 쓰던것과 비슷하다.
마우스 속도를 한없이 느리게 한 후 3500DPI 로 맞춰 써야 맞는 물건 같은데, 아직 FPS게임 할 일이 없어서 그렇게 써 보지는 못했다.
그립감도 편하고 일단 Audiosurf (...) 로 테스트한 결과는 쫄깃하게 잘 와닿는다는 느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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